필름 제품생산시 끝부분(Trim, Edge)원료 재사용시 파이프내부 정전기제거에 탁월한 "6000 Ion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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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기관련

필름 제품생산시 끝부분(Trim, Edge)원료 재사용시 파이프내부 정전기제거에 탁월한 "6000 IonTube"

안녕하십니까?

대정코리아 입니다

한파에 폭설까지 외부활동이 어려울정도네요 

외출시 주변에 미끄러운곳은 없는지

정신바짝 차려야 할것 같습니다

필름 제품을 생산할때 양쪽끝부분(Trim, Edge)은

슬리팅하여 원료로 재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공정을보면 일반적으로 파이프라인을 통하여

원료가 이송되는데 필름 서로간의 마찰로 인하여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여 파이프 내부에서 이동이 어려워

막히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러한 경우라면 "6000 IonTube"(In-Line Ioniser)를

사용해 보십시요

이오나이저는 고압의 뾰쪽한핀(제전침)에서 (+/-) 이온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일정시간이 지나게 되면 오염되어 성능이 저하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고압의 뾰쪽한핀 및 주변을 깨끗이 세척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E사"의 제품을 보니 이오나이저가 실리콘으로 몰딩이 되어 있어

세척이 불가능정도였습니다 ㅠㅠㅠ

 

이오나이저는 장시간 고효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제전침 주변을 주기적으로 세척해주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6000 IonTube는 제전침 세척이 편리할뿐만아니라 장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품관련 상담을 원하신다면 가까운 아래지역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